수진 학폭1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서수진 시절 충격적인 행동들 (+증거 카톡"None of your excuse" ) 아이돌 여성 그룹 아이들의 멤버 수진이 '학폭'논란에 휘말려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학교폭력 피해자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아이들 수진 학폭 드디어 터뜨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한다. 저도 가해자 한 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 이상 모른 척 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한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밝혔습니다. 해당 댓글에서 A씨는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친구들을 서로 뺨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는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친동생은 와우중학교를 나왔고 98년 생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살고 있다. 중학교 때 뺨 때리고 돈 뺏어가고 괴롭힌 애가 아이돌 돼서 티비에 뻔뻔하게 얼굴들고 나와서 그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하루하루.. 2021. 2.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