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1 이스라엘 세계 첫 백신 부스타샷 화이자와 WHO의 충돌 이유(+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이스라엘이 면역력이 취약한 성인에게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전 세계 첫 사례인데요. 세계보건기구는 백신이 부족하다며 각국의 부스터샷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병원. 4년 전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한 여성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습니다. 화이자 2회 접종에 이은 3번째 추가 접종, 부스터샷입니다. 메라브 카라시 / 백신 추가 접종 - "백신은 제가 계속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 줘요. 이곳 의사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장기 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력이 약해진 성인을 대상으로, 2회차 접종 후 8주 후에 접종합니다. 야엘 펠레드 / 셰바 의료센터 책임자 - "부스터샷이 우리를 정상적인 삶으로.. 2021. 7.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