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사위1 박지원사위 마약 투약은 인정 밀수입은 부인(20대 여성(전과자)과 투약인정)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면세점 구역에서 인천공항세관본부 관계자들이 UN이 제정한 제29차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앞두고 열린 기념행사에서 마약 탐지견과 함께 여행가방에 숨겨진 마약을 찾아내는 시범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제공) 대마 흡연은 인정 A 씨 측은 입국한 뒤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는 부인하지 않았다. 글로벌기업 출신인 A씨는 지난 2019년 입국시에 들여온 엑스터시와 대마를 20대 여성 B씨와 서울 강남의 모텔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2017년에 먀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이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던 전과자였다. B씨가 2019년 말 경찰에 단속되면서 A씨와의 투약 사실 등을 경찰에 자백하면서 A씨가 공범으로 기소됐다. 이날 함께 재판을 받은 나머지 .. 2021. 7.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