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3 (2)충격116억 가짜 수산업자 김씨 사기행각(+서류위조 감옥생활 만난 서기자와 정치인 네트워크)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는 감옥에서 송모기자를 만난다. 송모기자로 부터 김무성(전)의원을 소개받고 이동훈 조선일보 (전)논설위원은 주호영의원을 소개하고 주호영의원은 배기환총검을 소개하게 된다. 이가영논설위원은 포항시장을 소개한다. (저)조선TV의 앵커 엄성섭과도 네트워크를 만들어간다. 이방현검사는 가짜 수산업자의 변호일을 맡아서 활동하던 중에 박영수특검과의 다리를 놓는다. 이들의 연결고리에는 외제차를 렌트하고 나타나서 관계의 도화선에 쉽게 점화의 계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명품시계및 명품선물과 수산품으로는 비싼 대게를 여러차례 보내면서 심리적으로 선물을 받은 사람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연기.연출했다. 구룡포에 가짜 김수산업자의 사업자가 있던 곳이다. 부림물산이다. 구룡포에서 그는 남이 버린 담배꽁초를.. 2021. 8. 29. (1)116억 가짜 수산업자 김씨 사기행각의 전말(+측근 증언 정계인사누구) 홀연히 나타난 구룡포 출신 1,000억 원대 재력가 , 그는 선동오징어 사업에 투자하면 금세 3-4배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그의 말에 전국회의원 김무성의 친형을 비롯, 중견 언론인과 교수 등이 걸려 들었다고합니다. 특히 김무성의원의 형은 86억원이라는 거금을 피해봤다네요. 제가 아는 지인도 선동오징어 사업에 4억이상을 투자하여 아직도 원금이 회수되지않은 분이 계십니다. 오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어려운 취재를 밀착 취재하여 사기의 전말을 낱낱이 보여주었습니다. 가짜 수산업자가 랜트해서 썼던 차의 가격을 모두 더하면 100억원이 넘었다는 이동희 차량 칼럼니스트의 부연설명이다. 그는 보여주기의 끝판왕이었다. P사의 명품시계는 1억4천만원 정도의 가격이다. 그가 하는 행사에는 (전)TV조선앵커의 엄.. 2021. 8. 29. 박지원사위 마약 투약은 인정 밀수입은 부인(20대 여성(전과자)과 투약인정)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면세점 구역에서 인천공항세관본부 관계자들이 UN이 제정한 제29차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앞두고 열린 기념행사에서 마약 탐지견과 함께 여행가방에 숨겨진 마약을 찾아내는 시범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제공) 대마 흡연은 인정 A 씨 측은 입국한 뒤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는 부인하지 않았다. 글로벌기업 출신인 A씨는 지난 2019년 입국시에 들여온 엑스터시와 대마를 20대 여성 B씨와 서울 강남의 모텔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2017년에 먀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이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던 전과자였다. B씨가 2019년 말 경찰에 단속되면서 A씨와의 투약 사실 등을 경찰에 자백하면서 A씨가 공범으로 기소됐다. 이날 함께 재판을 받은 나머지 .. 2021. 7.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