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전비서2 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경찰,포렌식 진행 중!(결과?)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박원순전시장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해제하여 포렌식을 진행중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사망현장에서 발견된 휴대폰도 포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비서 A씨는 2차 가해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며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는데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서 출석했습니다. 성추행 의혹뿐 아니라 고소 사실 유출 의혹을 밝힐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지만 경찰은 사망 경위를 밝히려는 조사인 만큼 다른 의혹과 관련된 자료는 수집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의 삶과 죽음의 조명이 명확해지면 국민으로서도 수수깨끼같은 사안이 정리 되어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랜식의 결과가 궁금해지지지요? 1~6번의 순서로 요약 정리하여 드립니다. 1.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 2020. 7. 22. 박원순 전비서 채용한 사람은? &현 권한대행 서정협! 그는 누구?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로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이번 일과 관련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는 서 부시장이 시장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외부 기관에 있다 서울시장 비서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고 고소인 측은 비서 근무 이후 성추행이 지속됐다고 주장하고 있어서다. 서 부시장, 15년 3월부터 비서실장 지내 “비서직, 공모 없이 후보군 정해 낙점” 전문가 “어떻게 4년간 덮일 수 있나” 노조 “보좌한 측근들 책임 무겁게 따져야” 14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서울시장 비서실 근무 현황 자료 등을 종합하면, A씨는 2015년부터 4년 동안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 부시장이 시장 비서실장으로 일한 시기와 1년.. 2020. 7.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