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성추행2 박원순 전비서 채용한 사람은? &현 권한대행 서정협! 그는 누구?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로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이번 일과 관련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는 서 부시장이 시장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외부 기관에 있다 서울시장 비서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고 고소인 측은 비서 근무 이후 성추행이 지속됐다고 주장하고 있어서다. 서 부시장, 15년 3월부터 비서실장 지내 “비서직, 공모 없이 후보군 정해 낙점” 전문가 “어떻게 4년간 덮일 수 있나” 노조 “보좌한 측근들 책임 무겁게 따져야” 14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서울시장 비서실 근무 현황 자료 등을 종합하면, A씨는 2015년부터 4년 동안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 부시장이 시장 비서실장으로 일한 시기와 1년.. 2020. 7. 15. 박원순시장, 성추행 시장 집무실&안희정 미투때 "용기"라던 "그때도 4년간 성추행"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박원순시장의 영결식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A씨는 성추행의 사실적인 과정의 기자회견과 보도가 나오고 있네요.기자회견을 영결식 이후로 미룬 이유는 모시고 있던 상사에 대한 예우의 차원에서 였다고 합니다. A씨의 입장문 전문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전문을 읽고나니 눈가에 눈물이 흐릅니다. 전문내용중에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가슴의 통증과 불안.공포감도 엄습하는 내용입니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던 그녀의 "인간존중"의 마음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2020. 7.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