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네이션2 뇌가 이해하는 쾌락과 고통(+독서코칭 도파민네이션 참조) 신경과학은 지난 반세기동안 생화학의 발전,새로운 영상 기술의 도입, 컴퓨터 생명공학의 등장등의 신경과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래서 고통과 쾌락을 관장하는 메커니즘의 더 명확한 이해로 과도한 쾌락이 고통으로 이어지는 이유와 과정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연구가 되었다. 뇌의 주요 연결 세포를 뉴런이라고 한다. 시냅스에서 전기신호와 신경전달물질을 통해서 서로 소통이 된다. 뇌에서 전기 신호를 조절하는 화학적 메신저이다. 신경전달 물질은 많지만 지금은 도파민에 초점을 맞춘다. 도파님은 인간의 뇌에 신경전달물질로 1957년에 두명의 과학자가 처음 따로따로 확인되었다. 첫째 과학자는 스웨덴의 룬드에서 아르비드 칼손과 그의 팀-후일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둘째 런던 외곽에서 캐슬린 몬터규가 그 주인.. 2022. 6. 12. 고통으로 인해 행복을 못느끼는 이유는(+독서코칭 '도파민네이션 '참조) 도파민네이션(Dopamine Nation)책은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찾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아마존닷컴에서 35주 연속베스트셀러 ,출간즉시 뉴욕타임즈 1위,넷플릭스출연,정재승.다니엘레비틴 강력 추천도서이다. 쾌락과 고통의 지휘자 도파민을 둘러싼 위험하고도 매혹적인이야기다. 피로사회에서 도파민으로 버텨내는 현대인을 위한 인간,뇌,중독 그리고 회복에 대한 책이다. 어떤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가? 쾌락을 절제없이 탐닉하고 행복을 초조하게 갈망하는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소셜미디어,게임, 쇼핑 등을 통해 강박적 과소비에 탐닉하고 도파민 과다복용을 통해 쾌락-고통 저울의 눈금을 억지로( 인위적)으로 돌린다. 이 책이 도움이 되는 분들은 피로사회에서 도파민으로 버텨내면서도 그 중독의 심각성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2022. 6.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