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베들러1 푸틴을 '사이코패스'라 비난하던 러시아 모델,그레타 베들러(23)살해 누구 푸틴을 '사이코패스'라 비난하던 러시아 모델이 실종된 지 1년 만에 트렁크 안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데일리메일의 14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모델 그레타 베들러(23)의 시신이 실종된 지 1년이 넘도록 여행 가방에 숨겨져 있다가 발견됐다. 그를 살해한 사람은 고인의 전 남자친구인 드미트리 코로빈(23)이였다. 베들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을 '사이코패스'라고 부르며 그의 러시아를 향한 잘못된 의욕이 결국 눈물로 끝날 것이라고 언급한 지 한 달 만에 살해됐다. 남자친구와 돈 문제로 말다툼-목졸라 살해 코로빈은 정치적 견해와는 무관하게 베들러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그는 자신이 새로 산 여행 가방에 넣은 베들러의 시신과 함께 3일 동안 호텔 방에.. 2022. 3.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