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정상회담1 영화강철비2, 존재감 페르소나를 벗는 유연석 조연 마력발산! 주연을 빛내는 베스트 연기 발화점은?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여름휴가기간에 가족과 본영화 '강철비2'의 관람소감을 소개합니다. 이영화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역에 정우성이 애국적 감성을 잘 담아 연기합니다. 조연에는 북위원장의 조선사역에 유연석이 열연하는데 눈에 띠는 배역의 소화로 영화의 전체분위기를 압도해갑니다. 미국대통령 스무트역에는 앵거스 맥페이든이 연기합니다. 마국문화의 상징적인 장면들은 조크를 가미하여 관람중에 웃음을 선사합니다.북의 쿠데타 주동자 북 호위총국장 박진우역에는 곽도원이 열연합니다. 양우석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미.중.일의 강대국들에 둘러쌓인 한가운데 섬이 된 한반도의 위기와 상황을 실감나게 담아냅니다. 아마도 거시적인 스토리가 주제인셈입니다. 한.미.북이 전쟁의 위기일발 직전에 핵잠수함에서 벌이는 국가를.. 2020. 8.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