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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4)100억 젊은부자멘토4호 꼬마빌딩 건물주로 사는 순자산20억 VIP전문 부동산 컨설턴트 사례(+40세의 박익현)

by 달리코치 2022. 4. 25.

강남 8학군 출신으로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주인공은 경제적인 자유를 얻으며 풍적사게 살기는 쉽지않다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경쟁은 치열해졌지만 근로소득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는 어렵다는 판단이었죠.

VIP투자컨설팅

분양대행사에 입사-VIP투자컨설팅회사 대표

그는 바로 퇴사하고 분양대행사에 들어가서 전단지를 돌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순자산의 규모는 20억 자본소득은 월 500만원을 초과하게 되었다.

롤모델로 여겼던 임원의 연봉과 일상을 보며 퇴사를 결심

대학생이 입사하고 샆은 회사에 입사해서 사원-대리=과장-부장-임원이 되면 노후는 물론 경제적인 걱정없이 잘 살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평소 롤모델로 생각했던 임원과 회식 저녁식사를 하며 용기를 내어서 연봉을 여쭈어 볼 기회가 있었다. 연봉은 1억3천이었다. 연봉은 적지않았다. 그러나 익현씨를 충격에 빠트린 진짜 이유는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명절도 일을 한다. 25년 넘게 밤낮으로 일한 보상으로 충분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년대리 아파트 3채+상가 2개를 보유한 자산가 & 억대 연봉 상무 25년&누가 경제적인 진정한 자유를 얻나?

익현씨 직장에는 50대까지 만년대리가 있었다. 대리는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여 칼퇴를 했다. 퇴근후에는 부동산대학원에서 투자공부를 위해서 공부하고 있었다. 그는 강남,서초,송파에 아파트를 3채를 보유하고 있었고 상가를 두 곳을 운영하는 자산가였다. 그의 소득은 익씨가 롤모델로 여기는 임원보다 자산의 규모가 2~3배가 휠씬 넘어섰다. 승진에 목을 메고 회사생활을 계속할 경우는 경제적으로 자유를 누릴 기회가 또 올까? 만년대리는 회사는 명에와 취미같고 회사에서는 인정이 덜하지만 밖에서는 부러움을 받는 대상었죠.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의 기회였지요. 그때의 산경험 속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시장에 대하여 더 알기 위해 밑바닥부터 부동산을 배우기로 했다. -40세의 박익현

어렵게 모은 목돈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이었어요. 아파트,월세,오피스텔등 전국에서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을 매입했습니다. 종잣돈을 쏟아 부어 하고 나면 더 이상 할 일이 없었습니다. 시세차익을 얻고 월세를 받는 동안 그는 투자금을 더 만들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노하우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그가 분양대행사에서 일을 배우게 된 이유는 부동산 중개인이하는 일은 중개인,대출을 해주는 금융기관,법무사 정도만 관여하기 때문에 거래 이면에 진짜 시장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기는 역부족이다. 분양사를 과감하게 도전한 이유이다. 절박했기에 가능한 도전이었다. 전단지부터 돌리기 시작했고 매물이 사고 팔리는 과정을 하나하나 배워나갔다.

분양하며 시행업무까지 전문영역을 배우면서 전문영역 기회되어 VIP부동산컨설팅-자산20억+자본소득 월 500만원

시행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땅을 매입해서 건축하고 분양 혹은 보유및 관리하는 높은 부가기치를 창출하는 영역이다. 진짜 시장의 원리가 돌아가는 영역이다. 그는 VIP부동산컨설팅까지 섭렵하며 순자산 20억에 일을 하지않아도 들어오는 월소득 500만원이 되었다.

부를 빠르게 늘려가는 것은 수익형 자산

많은 자산가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란 월 수천만원씩 나오는 빌딩을 소유하는 '건물주'가 되는 꿈이다. 익현씨가 부동산 컨설팅에서 만난 자산가들이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금수저인가요? 명문대출신인가요? 아닙니다.

짜장면 배달부 출신, 농부, 사업가등 다양한 직업군이었으며 60대이상의 고령층도 있지만 30~40대에 사업이나 투자로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공통점은 빠르게 수익형 자산이 부를 빠르게 증식시킨다는 믿음을 갖고 실행에 옮긴 점입니다. 무의식의 확장을 통해 상상을 현실이 되게 한 경우입니다.( 폴마이어의 리더십 책 참조)

그들은 자산의 30%,또는 80%까지 수익형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유중에 시세차익만 노리는 게 아니라 매달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자산에 투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본소득을 재투자하면서 얻는 복리 효과로 자산을 빠르게 증가하고 더 좋은 수익형으로 갈아타는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소득이 없는 강남 은퇴 여성에게 부동산 컨설팅

부동산컨설팅의 사례

소득이 없는 강남의 은퇴여성은 20억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종합소득세와 재산세가 부담이 됩니다. 10억의 전세를 살면서 10억으로는 아파트를 두채를 사서 월세로 놓았습니다. 두채의 월세에서는 90만원X2채=180만원입니다.

건물주가 되는 대는 7가지의 단계가 필요합니다.

1.간절한 목표를 세워라

2.머리와 몸을 단련하라

3.2,000만 원부터 모아라

ㅇ<사례>

20대부터 아르바이트를 한 돈을 아끼고 저축하여 2,000만원을 만들었다. 수도권에 대출 끼고 투자해서 월세 수익을 창출한 청년이다. 아르바이트하는 근로소득과 오피스텔의 월세를 더해서 금융비용을 제한 소득을 합해서 저축을 극대화했다. 목돈이 모일때마다 빌라나 오피스텔을 투자하여 현금 흐름을 늘려갔다. 저축하는 속도는 늦었지만 수익형의 자산의 가짓수가 늘어갈수록 가속도가 붙었다. 30대 초반의 근로소득보다 더 많은 소득이 되며 근로소득보다 많은 자산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4.소액투자로 한 바퀴 돌려봐라-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는 것을 스스로 체득했다.

<사례>30대 초반에 자산가가 된 청년도 처음에는 부동산 중개인을 상대하고 세입자를 관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단 게약을 하고 세입자를 들이고 월세를 받다가 더 나은 물건으로 갈아타는 과정을 경험하자 두번째,세번째,,투자를 반복해갈 수 있다.

5.스노볼 효과를 체험하라.

<사례>

하나 일때는 자산의 속도가 늦지만 가짓수가 늘어가는 것으로 자산의 속도가 늘어간다. 월50만원이던 자본소득이 100만원,300만원,500만원으로 늘어나는 시간은 투자 물건이 늘어갈 수록 급속하게 빨라진다.

*시세차익형 투자

대부분의 직장인은 실거주용 '내집'한 채에서 투자를 끝낸다. 추가로 투자를 하더라도 전세를 끼고 장기보유하는 투자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세차익형의 투자는 상승기에는 높은 수익을 가져다 주지만 하락기에는 언제까지 차익실현을 미뤄야 할지 알 수 없다는 게 큰 리스크다. 시세차익에 골몰하는 직장인은 5단계의 스노볼 효과를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끝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6.꼬마빌딩 주인부터 시작하라

6단계에서는 수익형 자산을 건물주가 되는 꼬마빌딩으로 갈아타는 것이다. 꼬마빌딩은 통상 10억~15억으로 내부에 상가나 오피스,주거용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월세 소득을 창출하면서 나중에 매도할 때 건물가치 상승이나 수익률 개선에 따라 큰 폭의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이다.오르기만 하면 투자지만 건물의 값어치를 높여 더 비싼 가격에 팔면'사업'이다. 부동산 투자자에서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어야 진정한 건물주의 길이 열린다.

7. 100억 이상 건물주가 되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강남의 100억 건물의 수익률3% 자본소득안겨줌
*자본소득:내 몸이 일하지 않아도 생기는 소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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