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주식으로 부자가 되다.
저자가 10년전에 증시를 다루는 증권부의 기자로있을 때의 일이다. 부자인 그눈 증권사가 밀집해있는 여의도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 구석의 한 평되는 공간에서 일하는 구두닦이 아저씨였다. 그는 증권가의 권물을 오가며 애널리스트와 펀드메니져들의 구두를 거두어 반짝반짝하게 닦아서 되돌려주는 일을 30년을 넘게 그회사의 대표이사가 20명 넘게 바뀔 때도 같은 자리를 지켰다.
그는 서울에 여러 채의 아파트를 지닌 자산가였고 그가 부를 일군 수단은 주식이었다.
증권가 구두 닦기 30년-주식 부자된 스토리는?
투자 베테랑들이 구두를 닦으며 오가며 귀띔해주는 종목들을 기억해뒀다가는 종잣돈이 모이면 사 모아 오랫동안 보유하는 투자방식이 그의 노하우다.
저자 역시 구두를 닦으며 그의 투자 일대기를 듣고 기사를 썼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구두를 닦으며 주식 고수가 되었다는 그 기사는 당시 업계에 두고 두고 회자됐다. 그간에 저자는 무수히 많은 투자의 고수를 만나고 나서 내린 결론이 있다.
'진짜 고수'는 힘들게 일해 마련한 피 같은 종잣돈으로 직접 투자하고 자산을 늘려간 성실한 사람들이었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고객의 돈이 아니라 자기 돈으로 리스크를 감당하며 투자해서 자산가 반열에 오른 24명의 부자 멘토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개인투자로 부자된 성공 사례>
그래서 투자 전문가의 이야기보다는 개인 투자자를 소개하게 되었다.
자신이 우선 순위로한 투자 영역에서 오랫동안 투자를 해온 이들은 전문가를 넘어서는 투자의 귀재였다.
전문투자가지만 실패한 이들은 자기 돈으로 리스크를 져가며 투자하지 않는 사람들로 실전에서 약한 경우도 많았다.
<투자에 성공한 분들의 장점?>
(1)'자신의 욕구에 솔직해지는 법을 알고 있다"
(2)존재를 찾아서-'꿈을 향행해 도전하는 용기 '가 있다.-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일이 동일했다. 직장이 불안정하거나 수입이 적은 경우등 여러 난관에서도 결코 환경을 탓하거나 굴복 당하지 않았다.
앞으로 3040의 평범한 부자들이 순자산 20억 이상의 부자가 된 사례,부자 24명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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