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역의 대안학교에 진로.인성코칭 수업이 있습니다. 대안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현실직시하고 사명감으로 아이들의 변화를 헌신하고 계십니다. 제가 사회공헌 봉사의 수업으로 가는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오늘의 신문에서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이 각계각층의 원로와 오찬에서 나눈 대화입니다.
◆ 尹정부 내각 인선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각계각층 원로와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오찬에서는 통합과 협치를 위한 제언이 쏟아졌고, 여야 원로들이 모여 의견을 전달하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됐다.
'경청식탁,-지혜를 구합니다'
윤 당선인은 13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신영균 전 국회의원(93),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77),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77), 김황식 전 국무총리(73),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81), 전윤철 전 감사원장(82), 정대철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이사장(78), 문정희 시인(74)과 오찬을 함께하며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원로는 "이전 세대에 비해 젊은 세대는 여성이 불평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노력해야 하지만 부처를 둘 정도의 이슈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신낙균 전 장관과 김명자 전 장관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여권은 더 신장돼야 한다"며 반론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로남불'과 익명성에 숨은 '댓글 막말'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음해의 장으로 변질된 청와대 신문고를 없애라는 조언도 나왔다.
초등학교 때부터 인성교육이 중요
이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공정과 민주주의 가치 회복을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경청식탁, 지혜를 구합니다'로 이름 붙여졌다.
어제의 경청식탁에서는 세가지의 중요한 주제의 대화세션이 있었습니다.
1. 여성가족부 폐지의 갑론을박
2. 내로남불:공정과 민주주의 가치위해서는 초등학교부터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3. 경청식탁 : 소통과 경청 & 통합과 협치
i.g.m.i기업컨설팅.코칭회사의 교육 컨텐츠는? 세가지가 있습니다.민간자격 과정입니다. 공인인증으로 등록하지않은 이유는 국민이면 누구나 필요한 자격과정이기 때문입니다.
<1>진로.인성 코치 자격과정이 있습니다.
2.4s비즈니스코칭 자격과정이 있습니다.
3.아트코칭 자격과정이 있습니다.
<오늘의 진로.인성코칭 수업은?>
오늘 C 학생은 처음수업에서는 공부란?
키워드를 적어보라고 하니까<공부란 방해다!> 이렇게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8가지 다중지능을 테스트해보니 공간지능이 뛰어나서 미술디자인 영역이 우수하여 옷을 잘 코디해 입는다는 칭찬을 듣고 있었고 자연친화지능과 자기성찰이 좋은 점수로 스스로 무슨 직업이 좋을 지를 정리했습니다.
공간.시각의 직업군에서는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디자이너였습니다. 자기이해지능의 직업군에서는 정신분석학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자연친화 지능에서는 유전공학자와 식물도감 제작사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언어영역에서는 변호사의 직업군도 하고 싶은 일입니다.인간친화의 영역에서는 종교지도자가 꿈입니다. 신체운동 영역에서는 스포츠해설가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 내가 공부를 잘하게 된다면'의 생각정리에서는 (1)'전교2등', (2)'사업을 성공한다'로 정리를 했습니다. 얼른 C의 부모님이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오늘의 진로인성코칭수업결과를 잘 대화하고 다음 주 목요일에 더 좋은 생각으로 변화하여 만나면 좋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