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충격 가짜 수산업자 연인 손담비(+정치 로비게이트 일까)
본문 바로가기
TV/스타.artistcoaching

충격 가짜 수산업자 연인 손담비(+정치 로비게이트 일까)

by 달리코치 2021. 7. 5.

손담비

손담비는 어떤 연유로 김태우와 인연이 되었고 연결이 되었을까? 

사기꾼의 특징은 과시하기를 좋아한다. 과시하기 위해서 연예인을 여자 친구로 둔다.

김태우에게 로비받은 사람 리스트가 있다 그는 과시하기 위해서 고급차를 타고 풀빌라를 가고 손담비여자 친구를 둔다 ㆍ자기의 사기 행각에 손담비를 이용했다ㆍ경찰은 게이트로 파헤치고 있는데 손담비도 경찰에서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다 ㆍ

김태우 가짜 수산업자

포항에서 재력가로 사기 수산업자로 조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는  고급 승용차를 랜트한다며 박영수 특검(중앙수사부장)은  이 사람을 변호해서 알고 있는 사이였다. 고급 수입차를 대주었다고도 하고 박특검의 해명은 2백만원의 렌트비를 주었다고 해명했고 사실관계는 경찰에서 조사중이다. 경찰은 김영란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중이다. 김씨는 20대 국회의원 출마시  공직법 위반으로 기소 되었다.  조사를 받게 되었을시 박영수 특검이 검사를 소개해 주었다. 

김태우와 송승호의 인연은 감옥에 같이 있었던 지인이 김태우에게 송승호를 소개했다고 한다.

게이트 관련 인물도

2백만원의 랜트비를 지불했다면 위반이 아닐 수도 있다. 박영수 특검이 그 당시 변호를 했다, 박영수 특검이 2천~3천 고급 시계를 받았다는 부장검사를 소개했다. 국정농단의 특검을 맡았던 박영수 특검이다.

지난 5일 현직 부장검사·총경·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줬다고 폭로한 수산업자 김모(43·수감 중) 씨가 1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일 당시, 자신의 집 거실에 진열해둔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관련 물품 사진. 촬영시기는 2019년 8월로 알려졌다.

김태우는 자기집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사진과 청화대 로고가 새겨진 술병과 술잔 선물셋트까지 전부 진열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잘 아는 사이라고 떠벌렸다고 한다. 재력가로 소개하며 사기를 쳤다. 1천억대의 유산을 물려 받았다며 2018년 5월 부터올 1월까지 선동오징어 사업을 하는 식으로 7명으로 부터 116억을 가로챘다.

86억을 가로챈 김무성 형도 포함되어 있다. 박지원 원장의 이름까지 나온 상황은 정치권의 로비에 대한 파장이 있을 수 있다.

진짜 문제는 성접대

포항의 이스케이프 풀빌라에서 진짜 문제는 성접대이다. 

성접대의 연예인은 따로 있었다. 심지어는 현재의걸그룹도 있었다.수산업자는 체계적으로 연예인과 관계를 맺어서 일했다. 연예기획사 몇개도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포항 풀비라 접대용 성 접대는  접대용 연예인은 따로 있다 ㆍ현재 걸그룹도 있다 ㆍ수산업자 연예 기획사와 연결하여 접대했다는 조사를 진행중이다 ㆍ연예 기획사가 여러 개라 들었다 ㆍ내가 아는 걸그룹은 쿠기에서 공개하겠다 ㆍ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