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평이와 3년만에 재회를 하게 되었다. 고려대 컴퓨터 영상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중국으로 돌아 갔었다. 장학재단을 통해서 우리는 만났고 코칭 관계로 중국의 장학생들에게 강의와 코칭을 했었던 만남이었다. 최근 3년 동안은 중국의 cj에 입사하여 1년반 그리고 중국대 기업에 8개월을 근무하다가 한국을 오게된 경우이다. 우선은 중국회사에 취직을 하였고 창업과 공부를 추가 할수 있는 진로를 모색중이다.
20대의 취향과 국제적인 통용되는 음식점은 kfc로 합의 보고 음식을 주문했다.
중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와서 중국 인플루언서 일과 면세점 판매를 위쳇으로 하고 있는 준형이가 합류하였다. 함께 팀으로 할수 있는 일을 도모해보고 1차 미팅의 의견을 조율하고 다음 2차 비즈니스 미팅을 약속하게 되었다. 창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평이와 준비를 더하며 군대를 7월에가서 18개월을 보내고 와야 하는 준형이다. 평이는 1년의 취업비자를 갖고 입국하여 다양한 도모와 도전을 하는 경우이다. 대륙적인 기개로 새로운 도전을 찾아가는 평이의 모습은 나도 배우고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도 배워가야 할 학습 덕목이다.
오늘은 평이의 메라키를 찾아가는 대화가 초점이었다. 다양한 비유에서 자신이 잘할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람의 가치가 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