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미스트롯2, 주미,'안되나용'충격과 공포무대(+미스 미스터 트롯 퍼퍼먼스1위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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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주미,'안되나용'충격과 공포무대(+미스 미스터 트롯 퍼퍼먼스1위의 강자)

by 달리코치 2021. 1. 15.

 

 

 

TV조선 ‘미스트롯2’ 14일 방송에서 2연속 올 하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주미가 공소원과 디스매치 대결에서 승리를 확정 하는 순간 최고 1분 시청률 25.7% (TNMS, 유료가구)을 기록했다.

주미는 개그맨 김영철의 ‘안되나용’을 코믹댄스로 흥겹게 부르며 웃음으로 심사위원들을 초토화 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진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냈던 주미는 김영철의 '안되나요'를 선곡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무아지경 코믹댄스와 더불어 '진' 윤태화와 홍지윤의 이름표를 뜯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그야말로 충격에 빠트렸다.


마스터 장윤정은 주미의 무대에 대해 "임팩트로는 1등"이라며 "주미 씨 선곡을 보고 의아했는데 충격과 공포였다"고 평했다.
이어 "웃기기만 하면 불쾌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불쾌하지 않았다"며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의  네이버 실검은 '주미'의 이름 두 글자가 여전히 링크되어 있다. 사람이 할수 있는 재능중에서 노래는 3분 이내에 청중을 압도할 수 있다.  그런중에도 그녀의 노래수준이 우선 좋았고 퍼포먼스는 무대를 통털어서 센세이션한 압권이었기에 높은 시청률과 감동을 준 무대가 되었다. 남자 트롯에서 태권도로 무대를 압권한 가수를 능가한다는 마스터들의 칭찬이 걸맞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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