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기자는 “1988년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은 원래 1987년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87년도 대회 당시 장윤정이 우승할 것 같다는 소문이 돌아 88년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고 비화를 밝혔다.김성령 또한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1987년에 나가면 장윤정과 붙게 되는 상황이었다”며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장윤정을 살짝 피해 다음 해인 1988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진으로 당선됐다”고 언급했다.
김성령은 지금 50대의 몸매일까?
나이는 가늠이 안됩니다. 누가 32년 차로 볼 것인가?
생얼입니다.
메니져와 전참시에 합류했습니다.
배우 김성령이 집을 공개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2020년 11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이 집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렇게 한강뷰가 보이는 김성령이 살고있는 아파트 이름은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밤섬 리버베르빌입니다.
평수는 61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밤섬 리버베르빌 같은 경우매물이 나오면 금방 나가는 아파트라 찾는 사람은 많지만 물량은 귀하다고 합니다. 매매가격은 21억~22억 사이라고 합니다.
과거 김성령은 '힐링캠프'에 출연후 솔직하게 자신의 남편 이기수 씨의 재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갑에는 만원짜리가 없고 수표가 엄청나게 있었으며 옷입는 센스도 좋았다", "남편이 운동을 좋아하는데 수상스키하는 모습을 반했다"라고 말하며 열애 5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기수 씨의 구체적인 재산에 대해서는 확인 할 수 없지만 부산 해운대 88평형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있으며 건축 자재 회사인 코리아마플 임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2009년부터 부산에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과거 강욕석 변호사는 이기수 씨의 재산을 가지고 "부산에서 손꼽힐 만큼 재력이 알아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성령 아파트 밤섬 리버베르빌 같은 경우 한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뷰에 한 눈에 반해 살기 시작했지만 그 너머 펼쳐진 여의도 스카이라인까지 강뿐 아니라 숲과 도심의 풍경까지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집은 아무것도 안하고 쉴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었으면 한다는 그녀의 바람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준다고 말했습니다.
김성령 아들과 함께 가는 화보촬영 길
배우 김성령 모자가 오늘 17일 인천공항에서 포착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 모자가 인천공항에 등장한 것은 김성령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하와이에 가게 되었는데, 아들 이찬영군과 함께 출국을 하는 거 같습니다.
비록 모자 지간에 근사한 여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 그럼 김성령과 아들의 사진을 감상해 보실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