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에 하나은행은 대주단 전체 1,300억 채권을 그냥 윤석금씨 5천만원짜리 만든 회세에 그냥 줘 버렸어요.
회사대표는 김인복이고 윤회장의 고교동창이고 명의만 빌려주었지 사실은 윤석금 회장의 차명재산입니다.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김긍유전 하나금융그룹회장은 이명박전대통령의 대학동기로 금융게의 4대천왕으로 불립니다.이거는 김승유전 하나그룹의 회장과 윤회장의 밀약없이는 불가능한 거래입니다. 두사람은 서울대학교 AMP총동창회의 동문이며 윤회장의 저서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의 추천서도 써주는 관계입니다.
하나은행의 최고결정권자인 김승유 회장과윤석금회장의 밀약이 없다면 이런 밀어주기는 불가능합니다.
론스타 1,700억원에 인수 웅진그룹에 6,600억원에 매각,론스타는 극동건설 배당.매각등올 7천억원 이익을 봤습니다.론스타의 7천억'먹튀',누가 도왔나? 송기호 변호사- 이 배당은 극동건설의 장기적인 어떤 건전성 투자 잠재력을 고려했다기보다는, 론스타가 자신이 투자한 돈을 단기간 회수하는 데 목적이 주어진 배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론스타는 2,220억원의 차익을 얻어서 벨기에 자국으로 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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