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대학에서 같이 공부한 분들입니다.남자는 교육감, 여자는 교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교장으로 23년을 재직했습니다.
같이 발표하고 늙어서도 친구가 되었다. 안배우면 안배울수록 교장하면서 50%유태인.한국인40%10% 라틴인이었습니다. 항상 리더십을 훈련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갈등이 있을때는 똑같은 말을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한국단체의 갈등은 아직 해결에 자신없다.학교는 어른들도 배움의 좌절감.성공담.체험담을 배움니다.이제는 은퇴하여 교장 타이틀이 없습니다. 은퇴했다고 죽은 것이 아니고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가지의 일을 하고 있고 여전히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배웁니다. 늘 배우는 리더가 좋은 리더의 조건입니다. 모든 것은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경청은 80%가 Listening 이고 20%가 speaking입니다.
평생 배우는 자가 되세요.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기꺼이 배우고 새로운 개념을 적용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을 아십시오.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활용하고 자신의 약한 점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십시요. 타인에게도 좋은 아이디어나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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