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코칭은?지난 코칭때 음교정을 받았지만 교정이 안된거지요?
선곡이 어려웠고 너무 버거운 곡이긴 했습니다.
랜선의 투표결과는?
선배들의 위로에 이지민의 복받치는 감정은 눈물이 흐르고야 만다.
설운도 선배의 공감하고 지지해주는 코칭의 언어는 지민씨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다.
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지민, 실력이 밖으로 다 보여지지는 않았어도 충분히 잘했다. 앞으로 도전을 멈추지않고 계속 성장해가기를 트롯 신 코치들은 '화이팅'을 외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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