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비밀의 숲 2 조승우 최고 10% 시청률 찍고 넷플릭스 주간 시청률 1위 비밀병기는?
본문 바로가기
TV/스타.artistcoaching

비밀의 숲 2 조승우 최고 10% 시청률 찍고 넷플릭스 주간 시청률 1위 비밀병기는?

by 달리코치 2020. 8. 16.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 코치입니다.비미의 숲2 드라마가 시작부터 10%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며 상종가입니다. 토.일 저녁 9시 ntv의 비밀의 숲 2는 비밀의 숲1의 인기 종영에 이어 2부로 이어지는 대작입니다.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모두가 기다린 '비밀의 숲'이 시즌 2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검.경수사권 조정"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검사와 행동파 형사가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정치 현실에서 경험하고 있는 외로운 검찰총장 윤석열의 행보와 정부가 힘을 실어주는 경찰의 대립을 비추어보면서 감상하신다면 휠씬  공감을 더할 수 있는 타이밍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조승우 검사와 배두나 경찰의 탁월한 연기력에 더하여 시사적인 현실을 견주어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인 거지요? 

1~6로 정리하여 감상해보세요

1. 첫 티져 화면에서 나오는 멘트

2. 인물 관계도

3. 나오는 사람들

4. 1회의 스토리는?

5. 비밀의 숲 2, 넷플릭스에서도 본다

6. 넷플릭스 주간 시청률 1위 비밀병기는?

 

 

1.첫티져 화면에서 나오는 멘트

이 드라마가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과정이며 멈추는 순간 실패라는 믿음.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 진리를 쫓아 매진하는 것, 도를 깨닫고자 나아가는 것은 그 과정에서 무엇을 하든 과정 자체는 노력이지만 멈추는 순간, 실패가 된다는 것입니다.한 줌의 희망이  수백의 절망보다 낫다는 믿음하에, 멈추지 않고 관망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밀의 숲 2를 시작합니다.

2.인물관계도

 

 

3.나오는 사람들

 

배두나

 

4.1회의 스토리는?

배우 조승우 배두나 주연 tvN 새 토 일 드라마 '비밀의 숲 2'가 첫 회부터 시즌 1 최고 시청률을 넘기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비밀의 숲 2'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6%, 최고 8.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마지막 회가 기록한 최고 시청률(6.5%)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역대 tvN 토일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2위 기록이기도 하다.

'비밀의 숲2'는 오프닝에서 강한 울림이 담긴 이창준(유재명)의 내레이션으로 전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경찰 한여진(배두나)이 '통영 사고'에 얽힌 진실을 추적했다. 두 사람 덕에 이 사고는 사건일 수도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지만, 불편한 진실이 이를 하루 만에 덮었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통영 바다. 출입통제선이 설치된 해안에서 대학생 두 명이 만취 상태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날 밤, 평소 팔로우하던 SNS를 통해 통영 해안에서 출입통제선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긴 한 커플의 사진을 본 한여진은 이 사고에 의문이 생겼다. 해당 사진을 올리고 한 시간이 지난 시점에 올린 사진을 한꺼번에 삭제했다는 점, 그 커플이 그날 밤새 달려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점이 의문을 낳았기 때문이다.

조사를 시작한 여진은 마침 통영지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시목에게도 "사고가 아니라 사건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전했다. 이미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시목 또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건 현장을 다시 찾은 시목은 사고 추정 시간에 해당 커플이 끊어놓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통제선과 그 통제 선이 라이터로 끊겼다는 사실까지 파악하며 빠르게 진실에 다가섰다.

끈질긴 추적 끝에 SNS 속 남자 이용호(강신효)를 찾아낸 여진과 장건(최재웅) 형사는 용의점을 찾아 추궁했다. 하지만 그가 선임한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오주선(김학선) 때문에 추가 조사를 하지 못했다.

오주선 변호사는 기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날 넘긴 조서가 하루도 채 안 돼 불기소 처분을 받은 탓이다. 처분서에는 '혐의 없음' '죄가 안됨'이라는 항목에 체크가 돼 있었다. 해당 결재란에는 황시목과 서부지검에서 근무했던, 시목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강원철(박성근)의 서명이 있었다.

시목과 여진이 통영 사고를 조사하는 와중에도 검찰과 경찰의 대립은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특히 수사구조 혁신단장 최빛(전혜진)은 "양측이 직접 대면해서 수사권을 조정할 것을 청장에게 직접 건의해 달라"고 제의해 첨예한 갈등을 예고했다.

5.비밀의 숲 2, 넷플릭스에서도 본다

넷플릭스는 조승우, 배두나 주연의 tvN 새 토 일드라마 '비밀의 숲 2'를 오는 15일부터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오후 10시 30분(한국 표준시)에 공개되며, 그 외 지역은 10월 11일 전 회차 동시 공개된다.

'비밀의 숲 2'는 검경 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지난 2017년 처음 공개된 이후,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입체적인 캐릭터, 눈을 떼기 어려운 연출로 마지막까지 용의자를 추리하게 만들었던 비밀의 숲의 후속작이다. 

비밀의 숲2는 tvN토,일 저녁 9시에 방영이 됩니다. 넷플릭스에서는 바로 10시 반부터 공개가 됩니다.

6.넷플릭스 주간 시청률 1위 비밀병기는?

1.시청자들은 "시작부터 전율, 몰입감이 넘친다"

2."1시간 내내 빠져들었다" "

3. 복선일 것 같아 나노 단위로 시청하고 있다"

4."연출이 영화 같다"

5."특유의 건조함과 긴장감이 다 그대로다"

6."강원철 이름 나올 때 소름이 돋았다. 그가 결재 처리한 이유가 궁금하다" 등 반응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