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오늘은 강훈이와 22년의 차이가 나이의 차이가 나는 유병재이지만 아직 싱글라이프입니다. 강훈이가 주는 연애의 비밀 병기인 연애코칭수업을 받아볼까요? 강훈의 20살까지는 연애를 손절한다는 이유도 들어보실까요?
강훈이는 지금 12살이고 배우입니다. <동백꽃필무렵>에서 눈물의 아역 연기로 인기와 인지도가 올라간 배우입니다.
아이린을 닮은 여자친구와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나요?
연기 스케줄로 제가 약속을 하고 약속을 못지키기를 반복하다보니 결국은 헤어지게 되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픈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별이 아팠던 만큼 성숙해진 강훈은 그래서 20살까지는 연애를 손절하기로 하였습니다.
강훈이의 연상의 유병재 형에게 알려주는 <강훈이의 연애코칭>
(1)상대와 친한 주변인을 적극 활용
(2)함께 자연스런 만남 추진
8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강훈은 유병재에게 연애사를 털어놓았습니다.
20살 될 때까지 연애를 안 하겠다면서 김강훈은 “한 번 사귀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얼마나 힘든지 알았으니까”라는 김강훈의 심각한 표정에 출연진은 크게 웃었습니다.
유규선은 김강훈에게 “유병재에게 접근 방법 알려달라”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이걸 애기한테 물어보다니”라며 탄식했습니다.
‘주변인 활용,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김강훈의 팁에 유병재는 “‘좋은 친구인 줄 알았는데 왜 이래’ 라고 하더라”라고 하소연했습니다. 듣고 있던 김강훈은 “저는 안 그래요”라고 답하면서 큰 웃음을 전했습니다.
유병재와 가장친한 친구임을 고백- 유병재의 집으로 초대 공부를 함께하는 중
영어에 대해서 물어보자 김강훈은 “where are you from 배워요”라고 답했어요. 김강훈과 유병재, 유규선 매니저는 서로 “where are you from”이라고 물어보며 답했습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수준 딱 맞네요”라며 감탄(!)했습니다.
유병재와 수준이 맞는 김강훈 모습에 출연진은 “형이 형답게 느껴질 때는”이란 질문을 했다. “현질할 때”라는 김강훈 답에 출연진은 크게 웃었습니다.
김강훈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크게 반겼습니다. “강훈이 너무 귀여워”, “유병재와 매니저도 선량한 인상” 등 호의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코치의 연애코칭 TIP
상대의 마음과 대화를 이어가며 사랑을 공감하고 교감합니다. 대화의 초점을 상대에게 맞추고 상대의 결핍을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깨우치고 느끼는 과정은 신이 주신 고귀한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건전한 인간관계를 깨달아가는 건강한 일상입니다. 유병재의 고양이 사랑이 사람에게로 또한 다양한 연령대와 관계가 맺어지고 사랑이 교감되고 이루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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