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중국과의 거래를 위해서 2~3년을 꾸준히 관계를 쌓았습니다. 드디어 중국의 거상은 '관시'의 타이밍을 인정하고 28살의 후계자 딸과 한.중합자회사를 승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사업인 알리바바와 흡사한 온라인몰 준비를 하던중에 사드에 사업이 통째 묶였습니다. 고객사는 화웨이와 한국의 L.G와 거래사니 지금은 G2의국제관계에 끼어 있는 비즈니스의 비유를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기업의 상태로 보여집니다. 상장준비가 무르익던중에 정말기업은 한치앞을 못보는 것이라 체험을 하게 됩니다.
1.한한령의 뜻은?
2.한국관광공사의 부인에도 시장은 이미 한한령 해제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
3."'한한령 해제'는 확대해석"
4.'한한령 해제' 기대감…아모레퍼시픽 등 중국 소비주 '급등'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 관광상품 판매에 나섰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한한령(限韓令·한류제한령)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긋고 나섰지만 일각에선 한한령 해제 신호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여행업계와 면세점, 화장품 등 유통기업이 "한한령 해제까지는 아직 멀었다"면서도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기대와 함께 급등했습니다.
1.한한령의 뜻은?
"한한령 해제 예고, 한한령이란?"
지난 2016년,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북한이 계속해서 핵 도발을 하던 2016년,미군이 이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에 사드를 배치했는데,
중국이 자국의 전략 등 여러 기밀이 노출될까 우려하여 한국의 사드 배치에 반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문화·관광 분야에서 사드 배치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한류를 제한하는 "한한령(限韩令)"을시행하며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을 실시했습니다.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내 활동을 제한하고,한국 문화콘텐츠의 중국 공식 방영을 제한하는 것을 말해요.
한류 열풍을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금지하는 것이지요.다음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전역에서 한국 관광상품이 공식 판매되네요.
30일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일 중국 최대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중국 브랜드인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마케팅에 나선다고해요.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 회장이 직접 출연해 해당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호텔 숙박권과 관광상품의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쇼입니다. 이번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 한국특집은 7월 1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약 40분간 열릴 계획이지요.
슈퍼보스 라이브쇼의 한국 여행 상품 판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여행지로서는 최초입니다. 이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대한 신뢰와 함께 한국이 향후 인기 관광지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 내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 금지령을 내렸고, 지역별로 한국 단체 관광상품 판매 허용 지역을 늘린 상태입니다.
여행업계에서는 올해 초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화둥 지역 등 중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 3500여 명을 유치하면서 한한령 해제 움직임에 대해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2.한국관광공사의 부인에도 시장은 이미 한한령 해제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가 한국 관광상품 판매에 나선것에대하여 해석이 분분한데요.
이를 두고 한한령(한류 제한령·限韓令)이 해제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지만 한국관광공사는 한한형 해제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 중국의 대표적인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携程)과 공동으로 한국 관광상품을 판촉하는 라이브 커머스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슈퍼보스 라이브쇼에는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梁建章) 회장이 직접 출연하며, 중국이 아닌 해외 목적지 상품이 방송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한국특집 쇼에서는 인터콘티넨털, 쉐라톤, 신라호텔 등 국내 유명호텔과 에버랜드, 남이섬, 스키장을 비롯한 여행상품 60여 개가 중국 메신저 `위챗`과 씨트립을 통해 판매됩니다.
실제 상품 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출·입국 제한 등 제반 상황이 해결된 이후에나 가능하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쇼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안전을 증명하는 한편 일상적인 교류가 회복되는 대로 한국이 인기 관광목적지가 될 것이라는 중국 여행업계의 기대를 반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쇼를 두고 중국이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해 발동한 한국 여행상품 판매 중단 등 한한령이 해제되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지만 한국관광공사는 관계없다는 입장이네요.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한한령은 단체 여행객 상대의 패키지 상품을 겨냥한 것"이라며 "이번 쇼는 개인에게 호텔과 관광시설 등 단일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한한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그동안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지난 3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5차례 방송됐다.
회당 평균 거래액은 4천만위안(약 68억원)이며 현재까지 누계판매 금액은 6억위안(약 1천20억원)을 기록했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 여행주과 면세, 화장품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3."'한한령 해제'는 확대해석"
중국 기업들이 주력하고 있는 실시간 방송 판매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지난 3월 23일 첫 방송 이후 중국에서 총 15차례 방송되는 동안 높은 매출 기록을 거두면서 중국 여행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게 관광공사의 설명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중국 국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시간 방송 판매는 회당 평균 거래액 4000만 위안(한화 약 68억원), 총 누계판매 금액 6억 위안(한화 약 1020억원)을 기록했죠. 씨트립의 주요 여행 수요자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만큼 중국 지방정부와 동남아시아 각국에서도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특집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해외 방문 여행상품으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또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방한상품 판매이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빌미로 2017년 3월 시작된 한한령 이후 처음으로 OTA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중국이 한한령 해제를 공식화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한한령 이후 처음 있는 일인 만큼 중국 정부도 사실상 한한령을 해제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시각이다.-코로나와 G1&G2의 전쟁에서 얻은 좋은 결실,,,,
4.'한한령 해제' 기대감…아모레퍼시픽 등 중국 소비주 '급등'
중국이 한한령(한류 금지령)을 해제할 것이란 기대감에 중국 소비주가 급등하고 있어요.
30일 오전 11시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162,000 -3.28%)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12.42%) 오른 1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에이블씨엔씨(8,760 -5.60%)(26.85%), GKL(12,850 0.00%)(8.47%), LG생활건강(1,331,000 -1.11%)(4.85%)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여러분의 기대감은 무엇인지요?.
5.중국의 숨은 복안은?
중국은 G1으로 등극하기 위하여 독수리 발톱을 숨기고 20년간 G1의 비책을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것은 화웨이를 통한 세계의 정보를 비밀리에 모으고 미국의 정보를 빼내가서 산업전반에 걸쳐서 우위를 장악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전쟁형태가 무기의 전쟁이였다면 이제는 "첨단산업의 키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 " 의 게임이며 현재는 미국의 산업우위를 중국이 바로 따라잡기는 시기상조입니다. 계속 국제적으로 시도하는 일들이 미국의 정보국에 들키고 무역분쟁의 갈등으로 이어지던 무역전쟁중에 우한코로나발 코로나19전쟁이 추가되었습니다. 중국의 글로벌 대처능력은 세계여러나라에 관계흠집으로 평가되었으며 입지가 좁아져가고 있습니다. '한한령 해제'의 카드는 한국에는 달콤한 당근처럼 느껴지시겠지요? 그러나 독수리 발톱과도 같은 중국의 숨은 복안은 그것이 다일까요? 역사의 기록에 근거하여 중국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전략을 세워간다면 미국,일본,중국의 틈바구니에서도 한국은 2위,3위의 나라 위상 진입은 불가능하지않다고 생각되어집니다.과거역사의 속국의 이미지 관계에서 탈피하여 주체적인 사고관을 갖고 새롭고 동등한 비지니스의 룰을 실행해가며 나라의 위상이 한.중으로 성장하여 가면 어떤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