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유아인 주인공의 #살아있다 영화를 소개합니다.현재는 박스오피스 1위의 영화입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첫날인 24일 20만4071명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25일 오전 7시30분 기준입니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지난 2월 이후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이예요.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의 누적 관객수가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26일 15만256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만명을 넘었습니다. 26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50만9629명입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입니다.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결백'이지요. 이 영화는 관객 2만324명으로 2위에 자리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63만8222명입니다. 3위는 디즈니·픽사의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입니다.
1만3650명의 관객수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0만5703명입니다.
재개봉 영화인 '배트맨 비긴즈'는 관객 5175명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인 '사라진 시간'은 3876명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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