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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코칭)포스트 코로나“언택트 시대는 기회, SKT구시대 공식 모두 깬다”&MS 전성기 이끈 나델리 CEO, "韓, 비대면 산업 성장

by 달리코치 2020. 6. 8.

안년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코로나19이후에 세계의 정치적 선택과 경제적 동향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폭풍처럼 성장하는 성장해가는 기업의 업종과 그 기업의 노력 그리고 변혁을 알아보아요. "부자가 되려면 돈이 들어 오는 길목에서 기다려라."는 속담이 있지요. 향후2년~5년안에 펜데믹의 종료를 가정한다면 당신은 무슨 준비를 하고 어떻게 경제적 부흥을 이루어 가실까요? 마음의 변혁을 일으키는 시간을 갖어보면 좋아요. 변혁의 준비는 되셨는지요? 

1.2020년 01월 세계 10대 기업 (IT 기업 시가총액 6,876)

2.MS 나델리 CEO한국은  적절한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대응이 뛰어나 "코로나 위기, 디지털 기반 산업 성장 승화시킬 기회 맞아"

3. SKT 박정호 CEO “언택트 시대는 기회, 구시대 공식 모두 깬라”
4. 비대면 솔루션 회의-T전화 그룹통화, 영상통화 ‘서로’

5.주니어보드 신설-디지털 세대인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받자”고 제안

6.이미 최고이면서 앞으로 30~100년 이상 성장할 기업은 어디인가?

 

 

 

20202년 1월1일기준  세계 10대 기업은 1위 애플로 1,501조,2위는 마이크로소프트사로 1,386조,3위는 구글(알파벳) 1,065조,4위는 아마존으로 1,058조,5위는 페이스 북으로 676조,6위는 알리바바로 637조,7위는 버크셔헤서웨이로 657조,8위는 텐센트로 505조,9위는 JP모건으로 537조,10위는 존슨앤존슨으로 443조이다. 1위~10위의 세계10대 대기업에서 6,876조로 IT기업으로 시가총액이 모여있는 것은 경제의 흐름은 비대면사업을 미리 준비한 기업의  폭풍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아마존의 베프베조스의 자산은 2024년에는 조만장자의 반열에 최초로 오른다고 한다. 새로운 자산 규모의 부자가 IT플렛폼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이다.  

 

 

7개의 IT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4개월만에 6,876조에서 7,778조로 상승하였다.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성균관대학교 최재봉교수 <펜데믹 시대 마음의 표준을 바꿔라>

 

 

 

 

2.MS 나델리 CEO한국은  적절한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대응이 뛰어나 "코로나 위기, 디지털 기반 산업 성장 승화시킬 기회 맞아"

나델라 CEO는 먼저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코로나 대응과 관련하여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의 두려움 속에서도 최근의 총선을 원활하게 치르신 것에 대해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보여주신 효과적인 리더십, 통일된 조치들, 연대와 협력에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또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무역을 포함한 경제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바이러스의 초기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언급도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3.MS 나델리 CEO-재택근무 일상화 인식과 준비

 

나델라 CEO는 코로나19 국면에서 원격 업무 시스템인 ‘팀즈(Teams)’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새로운 원격 업무 환경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비대면 분야 사업을 적극 추진하려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결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나델라 CEO의 서신은 더욱 의미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나델라 CEO는 “한국은 코로나 위기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을 계기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러한 변화와 성장은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에서 의료 치료, 전기 통신, 원격 교육 등 다양한 경제 분야까지 이뤄질 수 있다”며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 영역의 국제적인 협력이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서신은 지난달 28일 작성됐고 MS 한국지사로 전달됐으며, 서한을 수령한 한국지사 측이 인편을 통해 청와대로 직접 보냈다. 한국지사 측은 당시 “나델라 CEO가 한국의 대응에 서신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한국지사로 알려왔다”고 전했다.


3.SKT 박정호 CEO “언택트 시대는 기회, 구시대 공식 모두 깬라” 
젊은 직원에 의사결정권 부여… 거점 오피스로 출퇴근 확대해 

 

박정호(사진) SK텔레콤 사장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사 수펙스홀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4시간에 걸쳐 ‘비대면 타운홀’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슬로 다운(천천히 행동하기)을 요구하고 있지만, ICT기업은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변해야 한다(변혁)”며 “전 영역에서 구 시대 공식을 모두 깰 때”라고 강조했다.

 

4. 비대면 솔루션 회의-T전화 그룹통화, 영상통화 ‘서로’



SK텔레콤은 임직원들이 대강당에 모여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타운홀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장에 20여명의 임원만 배석하고, 임직원들은 T전화 그룹통화, 영상통화 ‘서로’ 등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을 통해 참여했다.

 

5.주니어보드 신설-디지털 세대인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받자”고 제안


박 사장은 “서비스위원회 산하 ‘주니어 보드’를 신설하고, 모든 서비스 출시 전 디지털 세대인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받자”고 제안했다. 직원들은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SK텔레콤 경영진은 본사가 아닌 집에서 10~20분 거리의 사무실로 출근하는 ‘거점 오피스’ 확대, ICT로 업무효율을 높이는 ‘스마트솔루션’ 강화 의견에 동의하며 즉시 준비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올해 4월부터 서울 서대문·종로, 경기 판교·분당에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추후 서울 강남·송파·강서·마포, 경기 일산 등에 추가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6.이미 최고이면서 앞으로 30~100년 이상 성장할 기업은 어디인가?


1. 코로나, 재택근무(구글, 페북,애플,트위터,히타치제작소,마스타카드,SK,농협 등),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2. 프레카리아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조만장자도 곧 탄생. 제프 베조스 2026년 예정, 최근 5년 동안 매년 자산이 34%씩 상승.
3. 주가는? 구글(약 180만원), 애플(40만원), 마이크로소프트(23만원), 아마존(300만원) 등. 지난 20년 이상 그래프, 예쁘다!
4. 삼성전자(5만5천원), TSMC(나스닥 6만원, 대만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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