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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트롯맨스 영탁×장민호&긍정마인드로 꽃길만 걷기

by 달리코치 2020. 6. 7.

안녕하세요, 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오늘 미운오리 새끼의 트롯맨스 영탁과 장민호는 지금의 생활터인 영탁의 집을 소개하고  작곡과 녹음을 맘껏 할 수 있는 집을 감사해 했습니다.집안의 천장은 영탁이 직접 도배하고 페인트 칠을 한 흔적도 사진에 담겼습니다. 영탁은 시간에 관계없이 악상이 떠오르면 작곡을 하고 곡을 연습하는데 방해가 되지않는 이 공간을 만족합니다. "이 집에서 이사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민호형의 질문에 " 주택청약 통장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수술비를 대느라고 써버렸지."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영탁에게 장민호는 영탁의 강점을 지지를 해줍니다."나는 네가 항상 감사하고 미래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대견하다!" 영탁은 맞장구 칩니다.

 

 

"내가 행복지수가 높은 것 같아!" "동생들에게 잘해주는 영탁을 보면 보기좋다." "민호형이 나에게 잘해주는 것을 보고 배운거지.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지." 그래 그렇다. "무언가를  베풀 때 오는 만족도가 높아." "그래 줄 수 있어서 주는 것이라기보다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있어 나누는 것이 좋아." 이제는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감사하다는 영탁의 긍정마인드는 앞으로 트롯맨스 영탁×장민호의 앞 길은 꽃길만이 되라라. 둘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같은 길을 가는 우애의 모습은 친형제 이상의  나눔이고 관계였다. 관계X관계를 곱하기로 하면 재산은 늘기만 하는 원리다.음악이 좋아서 시작한 가수는 두형재의 존재감이다. 가수의  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역경을 함께 뛰어 넘는 따뜻한 인간미가 보는 이들을 감동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트롯맨스 영탁×장민호,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꿈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가는 두분이 되어가세요.

작업이란게 누워 있다가 또는  술 한잔 먹고 들어왔을 때 영감이 떠오르지!

 

 

여기 천장은 내가 시트지를 덧붙이고 페인트를 칠하고 수선을 했지.

 

 

이 집의 장점은?

 

 

"영탁이 하고 싶은 것 다 가능한 공간이지?"

 

시간에 관계없이 악상이 떠오르는 영감의 장소가 이 집이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명곡이 여기서 작곡된 것이잖아.

 

 

영탁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작업공간이지.

 

 

영탁,불을 안킨다고했지,나는 그게 걱정이야.

 

 

"그래서 영탁이 하얀 것?"

 

 

"너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은 있어?"

 

 

"나 주택청약 들고 있었는데,,,,"

 

 

아버지 수술하셔서 청약통장의 잔고도 다 아버지 수술비로 썼지.

 

 

영탁은 매사를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성격의 소유자다.

 

 

장민호형이   따뜻하게 위로한다.항상 영탁의 베푸는 마음이 대견하다.

 

영탁은 동생들을 잘 챙긴다.

 

 

사랑은 대물림이다.

 

 

부모의      눈으로 보니 기특하다.

 

 

""이제는 베풀수 있는 내가 행복해요,형!"

 

 

 

형,우리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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