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변혁은 '아비뇽의 처녀들'이었다,친구 앙드레 브르통이 살려낸 이 그림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르다

https://youtu.be/sKfst8dCAfA

피카소:안달루시아,말라가광장에서 태어났다.

동상.북대서양 스페인의 라꾸라니아 10살에 이사.아버지는 미술교사였다.

피카소의 어린시절 5살 6살에 그림을 그렸다.

피카소의 아버지는 아들 교육에 전념한다.

아버지가 모델들을 돈을 주고 또는 데려왔다.아들이 미술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초상화,인체등를 그리고 했고 관찰하게 했다.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이 있다.피카소가 이 시기에 12살 그림을 그리곤 했다.

라파엘로처럼 그린 것은 12살이였지만 40년은 8살의 어린아이로 그리려했다.(유년기부터 대단했군요)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 <어린 소녀>의 그림은 맨발의 소녀의 손이 염증으로 뒤덮여 있었다.

안달루시아의 출신의 어머니의 모습을 그렸다.조용하고 따뜻하다.피카소가 어렸을때 피카소를 감싸주는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모성의 섬세함을 잘 표현했다. 파블로 루이즈 피카소.나중에는 아버지의 성을 지우고 어머니의 성을 넣는다. 아버지-루이즈를 뺀다. 루이즈는 과거에 머물르는 화풍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부분이 강조된다.엄마하면 돌아볼 것 같다. 과학과 자선-아버지 블라스코는 날카롭다. 어린나이의 그림을 이렇게 그렸으면 피로했을 것이다. 어린나이에 도시에 혼자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마드리드로 피카소를 보낸다. 동상은 벨 라스케스다. 스페인을 대표한다. 프라드 미술관(유럽의 3대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어마어마한 대작,명작을 보면서 놀랐을 것이다. 고야의 작품등 재해석해서 표현한 오마주의 작품이 50편이상 된다.

' 벨 라스케스는 최고이다'라고 피카소는 감동했다.

바르셀로나가 좋다.뭉크,로트랙등의 화가의 영향을 받고 피카소의 반항이 시작된다.까딸루니아의 예술가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시곤 했다.당시에 에릭샤티가 프랑스 파리에 있었다. 카페,'네마리의 고양이'에 있길 좋아했다.

파리의 몽마르트로 간다. 서양의 미술에서 중요한 곳이었다. 물랑루즈도 있고 잡지에서 보던 예술가도 있었다. 과거에 존경하던 화가가 여기에 다 있었다. 19살과 20살에 꿈으로 몽마르트를 오르다. 르누아르를 존경했지만 피카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아버지에게 편지를 쓴다. 자기애가 굉장히 강하기도 하다. 비평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피카소는 어린 나이에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스페인에서 화가 한명이 등장했다. 그림이 성숙하지는 않았지만 관찰력과 작품력이 뛰어나다. 1901년에 전시회를 연다. 뜰루즈로트렉의 영향을 받는다. 이 여인을 카드 보드지에 그렸다.캠버스를 살 돈이 없었다.로트렉과 빈센트 반 고호의 짧고 굵은 붓의 표현도 들어 있었다.

청색시대,삶과 사랑의 풍자-까사하마스친구의 모습-여성을 대하는데 소극적이다. 이 피카소의 친구 까사하마스는 발기부전의 병이 있었다고 한다. 까사하마스 는 제르미안느를 짝사랑했다. 그런데 피카소가 차지했다. 그녀는 당신에게 줄 것이 있다며 총을 준다. . 그는 총을 자신에게 솼다. 피카소는 돈되는 작품을 다했다. 최근에 다시 청색시대가 조명을 받는다.

장미빛 시대-여섯 여성들은 붓과 같은 존재였다. 페르낭 리비에-사랑의 감정을 처음 끼고 피카소의 변화가 있었다.그림이 밝아지면서 그림이 팔리게 된다. 화상 볼라르는 20점을 구입했다. 인생도 변혁을 맞이한다.

이 그림은 밝은 색채로 인기의 시작을 알렸다. 피카소는 얼굴도 잘생기고 스마트하고 해서 여성이 다가오고 인기도 있었다.페르나올리비에-여성을 만나면서 그 시대의 화상들이 좋아하기 시작했다. 평론가 거투르스타인도 좋아했다.

페르나올리비에와 10주의 여행을 떠난다. 페르나올리비에.앵그르회고전에서도영향을 받는다.

거투르스타인을 통해서 마티스를 만난다. 거투르스타인(미국)해밍웨이 컬렉터 구겐하임(빼기)의 롤델이었다.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세잔.르누아르등을 초대하며 거투르스타인 사무실에서 예술가의 토론을 펼쳤다.

회화는 색채와 선에서 충분히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그림 안에 교훈이 없어도 충분히 예술이다.앙리마티스는 이런 색체의 그림을 찾아냈었다.

드디어 나온 그림이 채도가 낮다. 스체치를 보면 여성을 안고 있는 남성이 해골을 안고 있다. 해골을 삭제하고 여성의 누드로 바꾸었다. 아비뇽의 처녀들은 바로셀로나의 술집과 매춘부의 여인을 그렸다. (사회적 현실의 표현의 그림이다) 해골을 유추해 볼 때 죽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나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생각(내면의 표현)을 그렸고 입체주의가 탄생했다. 개념 미술의 시작점이었다. 너무 앞서간 그림이라서 이 그림을 꺼렸다. 10년간 이 그림을 안꺼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