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F-8">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댄 설리번 2만명 CEO 코칭+벤자민하디,10만명 변혁(+빌캠벨의 코칭은 애플의 스티브잡스 구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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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전코치의 독서성장코칭.리뷰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댄 설리번 2만명 CEO 코칭+벤자민하디,10만명 변혁(+빌캠벨의 코칭은 애플의 스티브잡스 구해냄)

by 달리코치 2023. 8. 27.

오늘은 CEO코칭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책은<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입니다.

저자소개

댄 설리번(Dan Sullivan)

1978년 설리번은 컨설팅을 해주고 보수를 받지 못하면서 파산했다. 설상가상으로 파산한 날 이혼을 당했다. 4년 후 그는 토론토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던 마사지 치료사 바바라를 만나면서 운명이 바뀐다. 바바라는 그에게 모든 일을 혼자 하면 10배, 100배의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조언과 함께 그를 도울 ‘조력자들’을 연결해주었다. 설리번은 창조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기업가 코칭 프로그램인 스트래티직 코치(Strategic Coach)를 설립했다.

그는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일할 것인가라는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들이 일과 인생에서 얻은 놀라운 성과는 최고의 조력자가 함께해 가능했으며, 그들처럼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으려면 당장 사람을 찾아 나서라고 말한다.
30여 년 동안 2만 명의 기업가에게 리더십 컨설팅을 하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재능, 노력, 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을 활용해 더 높은 성과와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www.strategiccoach.com  

23년 08월27일 매일경재의 신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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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캠벨코치, 실리콘벨리의 2조 달러가치창출 코칭법은(+구글의 에릭슈밋 CEO.애플의 스티브잡스CE

오늘은 실리콘벨리의 전설적인 위대한코치 빌 켐벨의 스토리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실리콘벨리의 빌캠벨코치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애플의 스티브 잡스,구글의 에릭 슈미트등 생전에 80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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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독서코칭 빌 캠벨 위대한 코칭,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당신도 위대한 코치인가?

https://youtu.be/Jx9CwmiZxQM https://youtu.be/Jx9CwmiZxQM?t=131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스티브잡스,제프베조스.래리페이지, 셰릴센드버그등 실리콘밸리의 숨겨진 멘토 빌 캠벨의 1조 달러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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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兆(조)달러 경영코치'빌 캠벨.....구글.애플.아마존.페이스북의 위대한 코치였다.

안녕하세요,페르소나의 달리코치입니다. 창업을 할 때도 회사에서 CEO로 성과를 내고 조직을 혁신할 때도 조력자가 필요 합니다. 경영을 전문으로 전략을 세우고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전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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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의 이야기는 더 높은 수준의 성취와 성공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여러 가지 중요한 통찰을 전해준다. 

그중 가장 중요한 교훈은 조던이 모든 걸 혼자서 해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의 잠재력은 타고난 것으로만 발현되지 않았다. 주변 환경은 물론 함께하는 사람들을 통해 발현될 수 있었다. 

마이클 조던은 팀, 코치, 그리고 경험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갔다.


<프롤로그 부와 성공을 위해 사람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다>  


문제는 사람에게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것이다. 

당신은 그런 믿음 아래 꿈을 향해 헌신하고 노력할 용의가 있는가? 

아니면 계속 반쯤만 노력할 것인가? 

금전적인 투자를 아끼지 마라.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의 자원을 확보하라. 

그들의 지식과 시간, 전문성, 인맥을 얻어라.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데서 벗어나라.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일에 집중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과 잠재력을 확장하라.


방법이 아닌 사람으로 질문을 전환하면 우리는 한 사람으로서 발전하게 된다.

 정체성, 관점, 자원을 변화시킬 자기 확장성도 증가하게 된다.

 나아가 시간, 돈, 관계, 목적의 네 가지 핵심 영역에 서 더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제1장 적게 일하고 많이 벌게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기업가와 리더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인데 사람들을 세세하게 관리하고 특정 방식으로 업무를 하라고 강요하는 것 말이다. 

그 일의 적임자에게 맡겼다면 어떻게 일하든 그 사람의 방식을 믿고 지지해줘야 한다.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거나 일하는 과정에 일일이 간섭하며 신경 쓰지 않도록 자제하라.

 당신의 유일한 관심사는 그 일의 완수여야 한다.


<제2장 미루기는 인생의 낭비일까? 지혜로운 기다림일까?>  


하루아침에 거창한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다.

 어떤 목표는 너무 커서 달성하는 데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래도 9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룰 수 있다. 

목표를 90일 단위로 나누는 것은 집중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 

목표를 작은 단계들로 나눔으로써 바로 앞에 놓인 일에 곧바로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시적이고 단기적인 진전을 이룬 다음 90일마다 뒤돌아보고 가시적인 진전을 측정해보라. 

이는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추진력을 높여준다.


<제3장 탁월한 협력자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골든 티켓>  


어떤 사람들은 코니 같은 사람에게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가 아니라 비용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을 고용하면 어떻게 그들의 비전을 높이고 시간을 자유롭게 해줄지 생각하기보다 지급해야 할 돈의 액수를 걱정한다. 

내가 책을 쓰고 팟캐스트를 녹화하는 데 쓴 시간은 내가 팟캐스트 일정을 잡는 데 쓴 시간보다 최소 10배에서 100배 정도의 가치가 있다. 

만약 내가 팟캐스트 일정을 잡는다면 나의 시간적 그리고 경제적 자유의 가능성은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다.


<제4장 시간은 돈과 기회, 그 이상을 창출한다>  


거의 죽을 뻔한 후에야 그는 그 교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니 뼈저리게 느꼈다. 

2019년 12월 웨스는 다시 일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직후 과감한 결정을 내렸고 바로 행동했다.


2003년 그와 그의 아내가 집을 산 이후 처음으로 그는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을 설치해줄 사람을 고용했다. 

우스운 이야기 같겠지만 웨스에게는 큰 발전이었다. 

거의 죽을 뻔한 사건을 겪으면서 그는 자기 시간의 가치를 온전히 느꼈다. 

또한 과거에 그를 가로막았던 나쁜 습관과 편협한 관점도 깨달았다.


<제6장 문제를 해결할 돈이 충분하다면 문제는 없는 것이다>


그 아이디어를 들은 후 브랜슨은 폴리시에게 그것을 서면으로 작성해 개인 이메일로 보내줄 수 있는지 물었고, 폴리시는 기꺼이 그렇게 했다.


“그날 저녁 브랜슨의 이메일 주소를 받은 사람은 나뿐일 겁니다.”라고 폴리시는 말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브랜슨은 폴리시의 여러 행사에서 연설했고, 폴리시는 브랜슨이 소유한 네커섬에 여러 번 다녀왔다. 

사실 폴리시는 브랜슨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모두는 폴리시가 브랜슨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요구해서 벌어진 일이 아니다. 그 대신 폴리시는 브랜슨이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람이었고 브랜슨이 주변에 두고 싶은 편한 사람이 되어주었다.


<제7장 가치와 영감을 주는 기버에게만 찾아오는 이익>  


그러나 마지막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노래의 클라이맥스는 상당한 고음을 내야 했다. 

링고 스타는 겁에 질렸고 나중에 그 고음 부분을 노래하는 데 많은 지원, 특히 매카트니의 지원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그는 고음 부분의 녹음에 성공했다.

 모두가 환호하면서 녹음이 끝났다. 

그런데 그 노래의 제목은 무엇일까?

 <친구들의 작은 도움으로>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였다.

 용기를 내려면 격려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팀워크의 핵심이다.


<제9장 모든 팀은 천재적 개인보다 위대하다>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처음으로 NASA 본부를 방문했을 때의 일화는 유명하다.

 시설을 둘러보는 동안 케네디 대통령은 바닥을 걸레로 닦고 있던 청소원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그가 NASA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었다. 

청소원의 답변은 놀라우면서도 감동적이었다. 

그는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람을 달로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제11장 명확한 목적의식은 남다른 가치를 선사한다>  

독서 서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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