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인성코치 전문자격 반,경기도 양성 1기 '아이 품다' 반(+주관사 I.G.M.I 기업 컨설팅.코칭사 대표 전영순 교수 유튜브 소개 )

진로인성코치자격과정강의를 마치고 한컷 찰칵! 연세대에서 2009년~2013년 5년간 양성했던 과정을 경기도에서 양성하고 있다.
인생 2모작에는 전문코치가 되겠다는 수요와 학습 열이 뜨겁다.
연세대에서 코치 전문가 양성교수와 연구를 했던 나의 성장은 내 삶의 지속성장 출발점, 아하!존재의 깨달음과 변혁의 시작점이었다.
23년간 저를 변혁케 코칭해주신 디지털 영상제작을 가르치시는 신안산대 박성태교수님께서 강의에 합류하여 헌신해주셨다.

위대한 코치님의 코칭 탁월적 통찰은 감동에 감동을 더했다.

이 날의 워크숍을 위해서 도서관에 앉아서 32권의 책을 읽고 창조하신 통찰적 코칭 PPT는 저절로 아하!하는 감탄이 흘러나왔다. 특히 인성교육에서 태도는 제곱(자승)이다는 그림과 내용이다.

존재에 탁월성이 내재해있는 박 박사님만이 창작해내는 고유의 영역이다.

수강생들의 눈빛은 어느 시간보다 더 반짝이고 열정은 뜨거웠다.
10년전 비즈니스 코칭 책도 6개월간 휴일없이 집필해주셨다.
집필후에는 지병이 생겨나기도 했다.두고 두고 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일이기도하다.
너무 고된 연구의 기간이었다.
저의 위대한 코치님이시며 은사님, 두고 두고 은혜를 갚겠습니다.
입소문을 듣고 수강자는 계속 늘어가고 강의후 CEO 1:1코칭을 받는 석.박사도 2명으로 늘었다.
기적의 울림이 오는 시간이다.
기도하는 일은 현실이 되고 있다.
계속 CEO 1:1코칭의 수요를 늘려가고 코치의 역량도 쌓아가서 개인코치도 성장하고 회사도 성장해가는 바람직한 선순환구조의 회사로 성장하는 목표에 다가가는 중이다.
오늘도 수년간 담금질,연금술로 코칭 학문에 정진한 전문코치와 함께 하는 일에 집중하고 창조해가고 있다.
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위하여 어제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실행이다.
케네디 대통령이 했던 어록의 글이 떠오른다.
"당신은 조국이 무언가 해주기를 바라기 이전에 당신은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강의장에 미리 도착하여 강의 슬라이드가 안전하게 작동이 되는지 지난 수업과 오늘의 수업에서 핵심전달 사항은 무엇인지 복습을 하는 시간이다. 교육장옆에는 카페도 있도 베이커리도 직접 구워서 파니 출장 나와 일하는 분위기로 최상급장소이다.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워크숍에 불가능했던 때를 생각하면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다시 원상복귀한 일상에서 15년간 공부하고 전문가를 양성해오던 일과 전문코치들의 활동할 무대를 더 넓혀가는 일에 앞장서서 시장을 넓혀가는 중이다.

코치전문가 양성과정의 강의가 끝나고 전문가 시험까지 완료가 되면 유튜브 방송에 더 매진하여 디지털 변혁에 마케팅의 가속도를 낼 계획과 목표이다.

유튜브는 46평의 아파트 거실에서와 서재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좋은 지인과 전문가의 분장 조언과 실재로 분장을 해주어서 조금 더 분장과 의상이 진보하고 있다.

연세대코칭아카데미에서 2009년~2013년 5년간 코치전문가를 양성했다. 그들은 지금은 상담.코칭박사논문을 쓰고 있는 제자도 있고 코칭 교수가 된 제자도 10명이 훌쩍 넘었다.
조선일보도 같은 기간에 의뢰가 들어와서 전문코치를 양성했다. 서재의 책장에는 그들의 출석명단과 자격명단이 빼곡하다.
전문코치 자격을 취득한 전문코치가 500명은 넘는다.

권수영교수님은 석사과정을 하버드대에서 하셔서 내가 일하는 미국계.컨설팅사를 여름방학에 찾아오셨다. 오리지널 코칭을 연세대에 도입하기 위한 비즈니스 대화를 위해서였다.

코칭학문의 토대는 미국의 스티븐스토웰박사님이 40년전에 창시한 조직심리행동 박사의 이론으로 세계의 어느나라에서도 성과의 탁월성을 발휘하는 1위이고 최상.최고의 리더십이다.
미국의 UCLA와 마샬비즈니스 스쿨에 연수가서도 느낀바인데 교수님들은 현장 비즈니스에서 성장한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창업을 강의하고 사회로 배출해낸다. 이론 강의와 실사구시를 겸비한 교육을 하는것이 살이있는 교육이고 대한민국도 그렇게 교육의 지형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세대도 학생이 입학을 하면 송도 캠퍼스에서 코치튜터링제도가 있어서 기숙하면서 글로벌리더십코칭을 몸에 베게 하여 인성의 제곱승인 에티튜드를 몸으로 두뇌로익힌다. 연세대는 정갑영총장님 시절에 인성교육이 완전히 탑재하는 1년을 학교가 마련한 것은 국내의 어느대학도 추월할 수 없는 변혁적인 준비였다.

스터디코치 트랙의 시작은 뇌과학 컨설팅과 교육을 하는 안진훈 교수님의 3억기부로 출발이 되었다. 교수님은 지금도 강남에서 뇌과학기반 교육사업 연구소를 활발하게 하고 계시다.

전문코치가 되고 나서의 첫 번째 할 일은 활동할 무대를 넓히고 개인의 역량과 팀원의 역량을 협업하여 늘려가는 일이다. 혼자가면 어려운 일도 같이 가면 멀리 오래갈 수 있다.

페이스북에는 온랜 지인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연새대교육대학원에서 차장으로 은퇴하신 김광열국제학교이사장님은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해주신다. 문효정상담코칭박사는 지금 박사 논문을 마무리하는 학기에 있다 .지난 여름 정성을 다하여 논문을 쓰는 바쁜중에 코칭 동행으로 하루를 나에거 헌신해주었다.
여기는 연세대코치 전문가가 입실할 수 있는 공간-영국의 캠브릿지 대학은 200년전부터 코치 튜터제가 있었고 세계명문대의 유지비결인 것을 아는 학자나 인구는 얼마일까?

궁금하다.
상위 1%,상위 0.01%의 리더에게는 코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