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창업성공 CEO 회합(회원 74명)
지시아 신년회.참석
벤처 창업.성공.수성 CEO 15명
장소:가반 한정식
일시:23년1월9일 오후6시
주제 : 임원선출과 지시아 CEO (기업 회원74명)의 발전방향및 CEO의 자기소개와 기업소개및 식사.
CEO님들의 자기소개에는 사업과정속에 켜켜이 내공이 곁들어져 있어서 신뢰를 더한다. 공고를 졸업하고 공학박사 학위를 공부한 강대표님의 자기소개인사는 여전히 초심(사업의 무엇도 모르던 공고 시절)을 유지한 겸손함이 기본 자기 경영으로 몸에 베어 있다.지시아는 10년간 잘 관계하고 회원과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같이 견뎌주고 사기를 북돋아가던 과정이 들어있는 창업 CEO과정을 만들어온 권영민사장님의 인생관과 인품이 뭍어 나는 신뢰의 조직이 되어 있다. 권영민사장님께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쳐드릴 대목이다.위드 코로나로 서로 못만나는 틈에 권영민 사장님은 공학 박사학위 2개를 취득, 가히 혀를 내두를 학구적이고 창업가적인 열정이 비범하다. 학자적인 섬세한 말투에는 파트너사를 기다려주고 격려하는 배려가 도드라지게 깊다.권대표님의 일상에서는 뼈속까지 상대를 공감하는 마음이 우물처럼 들여다 보인다.이곳의 회원들은 경기테크노파크 CEO과정에도 몇분이 23년에 입학하였다. 공부하며 일하는 문화를 조성해가는 멋진 리더들이다. 오늘의 신년회는 시너지를 내기 위한 융합과 기업의 지속 성장이 핵심 주제 화두였다. 나의 봉사역할은 교육육성 회원 분과에서 역할을 맡았다. 거절이 불가능한 좋은 인간관계 맺음이자 자발적인 동기부여다.CEO가 창업하고 성장하고 수성하는 일을 조력하는 나의 일은 신바람 나는 일의 조력이기도 하며 오랜 지인들의 관계에서 하모니를 이루어가는 성장의 가치가 높다.
중진공의 R&D자금의 방향과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귀한 발표를 듣습니다.(자금투자및 정부자금R&D컨설턴트)
서재에 돌아와서 하루에 소중한 인재 열다섯분의 소중한 인생을 만난 감회를 정리해보며,,,,,감사하고 행복한 오늘입니다. 김교수님이 26년 대학생활을 은퇴하며 저에게 은퇴의 삶을 코칭받으며" 행복한 귀인입니다.도움되어 주실 분이라 옆에 앉겠습니다"하십니다. 제가 귀히 모실 은사님이신거지요. 저희는 함께 인생성장의 여정을 조력하여 가는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입니다.
참석한 교수님들의 칭찬을 듬북들었습니다. "부끄,쁘끄"피부가 어쩜 그렇게도 하얗고도 예쁜가요? 홍일점의 베네핏인가요?
*교수님(공부가 제일 쉬운 분들의 영성)들의 사람을 아끼고 존중하는 태도가 베어있는 일상에 제가 한컷트의 사진속으로 "찰칵"들어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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