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CEO의 메세지는 단순하고 정직하게,따뜻하고 재미있게!가 AJ회사가 추구하는 기업가치를이다. 가슴 뛰는 행복한 기업을 사명으로 도전하고 좋은 가치를 바탕으로 결과를 창조하는 업계의 매출선도 기업이다. AJ E(Environmental)S(Social)G(Governance)는 자원의 순환과 공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환경 친화적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구성원,고객,주주,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행복을 꿈꾸며 발전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AJ그룹은 196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2007년 아주그룹 계열분리한 회사입니다. 사업부분은 렌탈과 파킹.물류.오토서비스로 되어있습니다. AJ네트웍스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국내 최대 종합 렌탈기업입니다.
10개의 기업이 계열사로 있는 가운데 AJ오토파킹시스템즈가 하는 일은 주차장 개발부터 운영, 주차장비 생산, 렌탈/판매, 유지보수 등 주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주차장 운영 및 시스템 전문 기업입니다. 5년 연속 국내점유율 1위, 30년의 주차설비 제작노하우로 미래 지향적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계식주차설비 전문기업입니다.
해외 수주로는 2010 베트남 KT Thangham 외 6건 수주 해외인증(UKRAINE UKrSEPRO Certificate),2011 싱가폴, 마케도니아, 태국 외 15건 수주 해외인증(러시아 Gost Certification),2013 거창공장 준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콜롬비아 외 14건 수주,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2014 해외수출 25개국, 110개 프로젝트 수출달성을 했습니다. 2019년에는 해외수출 30개국 150개 프로젝트 수출달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로 전국 공사 발주처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주)AJ오토파킹시스템즈 (본부장 김중환)과 유니웨이(주)(대표 권민준)가 대리점 판매 계약식을 맺고 지자체.관공서에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선다.
지난 10월05일 11시에 본사에서 열린 총판계약식에는 AJ오토파킹시스템즈의 본부장 김중환본부장과 유니웨이(주) 권민준 대표가 참석해 상호발전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제품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인 대리점 판매계약식을 갖었다..
그간 (주)유니웨이는 ‘터널 LED 등기구’는 기존 제품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등기구로써 ▲LED 빛의 눈부심 제거 ▲LED 전용 반사판 도입 ▲듀얼 안정기로 LED 램프 수명 연장 ▲알루미늄 외함으로 중량 감소 및 2중구조로 내구성 강화 등의 독창적인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 부처 등에 등기구의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인정받아, 국토부와 산하 지방관리청, 대형건설사들이 발주한 30여 개 대형 건설현장에 설계반영, 설계변경, 자재납품 등의 실적을 지니고 있으며, ‘최고 성능’과 ‘비용 절감’ 등의 특징으로 전국 여러 발주처에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터널 LED 등기구’는 최근 롯데건설 주관 도로 개설구간인 평창~정선현장, 삼부토건의 정부 세종종합청사 도로개설구간인 배방~음봉 현장에도 설치되었으며, 유니웨이(주)와의 상호 협력으로 공급을 더 확대할 전망이다.
“통계청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터널현황은 국도 29만 8천여m, 고속도로 60만 6천여m 등 총 114만 8천여m에 이른다”면서 “이 구간의 기존 LED 등기구를 엑스루미 LED터널등기구 개선을 하면 약 15% 정도 등기구 수량을 절감해 300억 원을 아끼는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이다”고 분석했다.
특히 “LED와 안정기의 수명을 같게 하여 유지보수 횟수를 절반으로 줄임으로써 유지관리비를 줄임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및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얻는 부수적인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웨이(주) 권민준 대표는 사업장인 유니웨이(주)(안산시 단원구 첨단로 245번길 64)의 대표로 전국 공공기관 등에 조달청 입찰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P.S:CEO 동행전문코치 전영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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